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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자원 연구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단클론항체 및 하이브리도마 세포주 특허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단클론항체 및 하이브리도마 세포주 특허

인플루엔자 A형 또는 B형 바이러스는 모든 국가에서 거의 매년마다 유행성 질병을 일으키며, 주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이다. 
미국의 경우, 유행성 인플루엔자는 약 20%의 사람들에게서 병을 유발시키며, 연간 평 균 20,000명의 사망자 및 114,000명의 입원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유전자 재조합”으로 신종바이러스 변이체를 생성하는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매년 발생하는 범유행성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생산을 위한 항원은 주로 동물세포 또는 베큘로바이러스 시스템 등을 이용한 재조합 항원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생산 단가가 높아 생산 및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높은 가 격으로 연구자들이 쉽게 구입하여 연구에 활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간 신종인플루엔자범부처사업을 수행하여 인플루엔자바이러스, 항혈청 및 단클론항체를 개발하여 보건의료분야의 연구활성화를 위해 분양하고 있다. 
그 중 분양률이 높았던 단클론항체 및 하이 브리도마세포주를 2015년 10월 13일 특허등록하여 산업체에서 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허등록된 단클론항체 및 하이브 리도마세포주는 기존보다 저렴하고 활용하기 쉽도록 재조합항원 이 아닌 바이러스를 이용한 헤마글루티닌에 대해 개발하였다. 
이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및 이를 위한 키트 제조, 항체의 경 쇄 및 중쇄 상보성 결정구역(CDR)의 염기서열을 이용한 인플루 엔자 치료용 조성물 제조 등에 활용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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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베로독소 확인시험법 참조주 개발

베로독소 확인시험법 참조주 개발

2011년 독일에서 발생하여 유럽 및 북미로 빠르게 전파된 EHEC O104형에 의한 집단 식중독은 독소유전자가 병원성 대장균에서 비병원성 대장균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2013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기존 대장균 배양법과 함께 PCR 방법을 통하여 베로독소유전자 유무를 확인하는 시험법을 포함한 [식품공전, 제9호]를 개정·발표하였다.  

이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는 국내 분리균주를 이용하여 두 유형의 베로독소 확인 시험법에 활용할 수 있는 참조주를 발굴하고자 하였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는 국내 분리균주 중 stx1 과 stx2 type 유전자 모두를 보유한 베로독소 생산 E. coli 로 NCCP15739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화학적 특성분석, 단백체 질량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종합하여, 종 동정을 수행하였으며 EHEC 및 ETEC를 검출하기 위하여 Multiplex PCR 방법을 활용하여 베로독소유전자의 유무를 확인한 결과, 베로독소 두 유형 모두를 지니고 있음이 최종 확인되었다.  
따라서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베로독소 확인 시험법에 사용되는 대조군으로 NCCP15739를 선정하였고, 현재,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을 포함한 6개 기관에서 베로독소 확인시험 대조군으로 본 균주를 분양 수령하였으며, 이후에도 본 균주에 대하여 분양요청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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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